본문 바로가기
생활 정보

서울 기후동행카드 벌써 20만장 판매 기록..추가 물량 긴급 투입

by 헬쓰인 2024. 1. 29.
300x250

 

 

서울시가 운영 중인 기후 변화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서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이 27일 서비스 첫날을 약 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용을 했다는 소식이다.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첫날 기후동행카드로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건수는 총 22만 3284건으로 파악된다고 발표했다.

 

 

 

 

덧붙여 서울시는 지금까지 기후동행카드 판매량이 최소 20만 장은 넘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편의점 판매량을 포함하지 않은 수치라고 했다. 인기가 많은 지역과 편의점에는 구매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으며 추가 물량을 긴급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서울 기후동행카드는 1번 충전하면 30일 동안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도이다. 아래에 서울 기후동행카드 구매 가능처와 사용 방법 & 환불 규정을 참고하면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서울 기후동행카드 구매처-지하철 역사명,편의점 판매처 총정리

기후 변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한 번 결제로 한 달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benbbb.tistory.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