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토트넘아스널1 1월 16일 토트넘 아스널 경기 토트넘 원정에서 후반 토트넘의 적극적 공세 잘 막아내며 2대 0 깔끔한 아스널 승리 토트넘과 아스널이 2023년을 맞이하고 처음으로 붙었다. 지난 2022년 5월 13일 토트넘의 홈에서 치른 경기는 아스널의 퇴장이 더 해지면서 토트넘의 3대 0 완승이었는데 양 팀 모두 홈에서의 결과가 좋은 만큼 이번 경기 객관적인 우세는 아스널을 예상했지만 쉽지 않은 경기임에는 분명했다. 1월 16일 1시 30분에 트트넘 홈구장에서 경기가 시작됐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북런던 더비인만큼 경기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토트넘은 요리스 다이어 로메로 랑글레 세세뇽 도허티 쿨루셉스키 사르 호이비에르 손흥민 케인이 선발로 나섰고 케인과 손흥민이 2톱을 이뤘고 4-4-2 전술을 들고 왔다. 원정팀 아스널은 램스데일 살리바 진첸코 화이트 마갈량이스 자카 파티 외데고르 마르티넬리 은케티아 사카가 선발로 나섰고 4-3-3.. 2023.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