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울버햄튼리버풀1 울버햄튼 황희찬 새해부터 대한민국 팬들에게 시즌 첫 골로 선물 안겨주다 잉글랜드 축구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황희찬 선수가 드디어 18 경기만에 시즌 첫 골을 달성했습니다. 2023년 시작을 알리는 아주 시원한 골이었는데요. 팀을 벼랑 끝에서 끌어올린 황희찬 선수 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황희찬 선수가 속해있는 울버햄튼은 8일 FA컵 일정이 있었는데요. 상대팀은 강팀 리버풀이었습니다. 리버풀의 안필드 홈에서 펼쳐지는 FA컵 일정에서 대다수 사람들이 리버풀의 손쉬운 승리를 점쳤고 울버햄튼은 상대적으로 로테이션을 돌린 멤버들로 구성해서 나왔습니다 경기는 시작됐고 전반 26분 울버햄튼 게데스 선수가 선취골을 넣고 울버햄튼의 깜짝 리드를 가져가게 됐습니다.그러나 전반 45분 막판에 리버풀 우루과이 신성 누네스가 동점골을 넣으면서 전반전은 1대 1로 끝나게 됐습.. 2023. 1. 8. 이전 1 다음